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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암보험, 각종 보험 비교 및 가입조건 보험비교사이트로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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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용여 작성일19-06-12 03:5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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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오는 7월1일부터 응급실, 중환자실 모니터링 및 수술 처치 분야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응급, 중증환자에 대한 검사나 수술, 처치에 관련된 의료행위와 치료재료 105개 항목을 비급여에서 급여화로 바뀐다. 예를 들어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시행하는 체온조절 재료의 경우 비급여로 220만원 비용이 들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상급종합병원기준으로 4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환자가 부담하던 치료비용이 1/2~1/4 이하로 줄어들어 응급, 중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건강보험의 혜택을 늘여 보장비율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의료비는 누구에게나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의료실비보험, 암보험과 같은 민영의료보험이 높은 가입 순위를 보이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의료비를 최고 5천만원 한도로 보상하는 실손보험으로 실비보험, 실손의료비보험 등으로 부르고 있다. 실비보험은 모든 보험사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판매 의무화가 되어 필요에 따라 암보험, 운전자보험, 치매 보험, 치아보험, 간병 보험, 수술비 보험 등은 건강보험으로 따로 가입해야 한다. 예전에는 암보험, 운전자보험, 치매 보험, 치아보험, 간병 보험, 수술비 보험 보장을 의료실비보험에 특약 형태로 통합보험으로 가입했었다.

여러 질병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서는 실비보험 외에 암보험 가입이 추천된다. 암 치료비는 실비보험으로 치료비가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간병이나 부대비용을 감안한다면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 일당 담보들이 있는 암보험이 적합하다. 암보험은 보장하는 암 종류와 범위, 면책, 감액 기간을 가입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암보험도 일반암으로 인정하지 않고 소액암, 유사암으로 분류하는 기준이나 암진단비를 100%지급하는 시점도 상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태아 보험, 자녀 보험도 실비보험을 기본 뼈대로 하고 각종 태아, 자녀에 필요한 특약들로 구성했지만 이제는 실비보험과 별도로 태아 보험, 자녀 보험 특약을 모은 보험으로 가입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 암보험을 포함하여 각종 보험상품들은 보험회사마다 보험료는 물론 보장 내용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직접 모든 정보를 알아보고 비교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비전문가 입장에서 결정이 쉽지 않다. 이에 실속을 따지는 보험소비자를 중심으로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 방문이 부쩍 늘어났다. 다이렉트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는 한눈에 가격비교견적, 가입순위 확인과 다양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 http://ins.kr/insu/?num=44388601 )는 일반 실손보험 외에도 유병자 실손보험, 유병력자 실비보험 인수 기준에 대한 보험사별 비교가 가능하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갑상선 질환과 같은 관리 질병이 있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경우 보험회사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유병자 실손보험, 유병력자 실비보험 심사 기준도 회사마다 다르고 가입자에게 따른 추천 가입 순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가 도움이 되고 있다. 

참고로 의료실비보험을 포함하여 암보험, 운전자보험, 태아 보험, 자녀 보험 특약들은 비갱신형 보험으로 선택하고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해야 합리적으로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다. 보험사와 상품을 결정할 때 보험금 청구 편의성이나 지급 속도도 중요한 비교 대상 항목이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생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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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실행위원회서 행정보류 결정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기실행위원회가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행위원회 의장인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운데)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강민석 선임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11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의 부적절한 정치적 발언에 반발, 한기총에 대한 행정보류를 단행했다. 행정보류는 탈퇴와 함께 교단이 연합기관에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 중 하나다. 모든 활동의 일시중지를 뜻한다. 기하성이 한기총 회원 교단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한기총 입지는 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하성은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정기실행위원회를 열어 한기총 행정보류 안건을 통과시켰다. 기하성은 “한기총의 현 지도부가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적 시각과 관점으로 (한기총) 정관 전문에 표명한 설립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심히 우려를 표한다”며 “한기총이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으로서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때까지 한기총 회원교단으로서의 자격 및 의무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행정보류를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기총 정관의 전문에 따르면 한기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에 충실하기 위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 데 일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명시돼 있다.

기하성은 “안타깝게도 한기총의 현 지도부는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적인 시각과 관점으로 얼룩진 여러 가지 시국선언 및 각종 성명서들을 통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정관 전문에 표명한 설립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한기총 회원 교단으로서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기하성은 이날 전 대표회장에게 보내는 행정보류 안에 대한 서신서 형태의 입장문을 실행위원에게 공개했고 이를 안건에 올려 통과시켰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최근 전 대표회장의 행보에 대한 여러 우려들이 기하성 목회자들 사이에 나왔고, 기하성 총회는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모았기에 실행위에 안건을 내놓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며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송지수 인턴기자
전 대표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에 대한 색깔론을 제기하며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거듭 주장했다. 그는 “기도 중에 ‘이러다가는 대한민국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각계각층과 대화를 나눈 뒤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며 “선언문 발표 후 찬반 논란이 일었지만, 기독교계 내부 특히 목회자의 90%는 선언 내용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는 방법밖에 없다”며 “하나님이 문 대통령의 지각을 열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와대 앞에서 1일 단식 릴레이 기도회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 하야’를 주제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연말까지 1000만명이 동참하면 대통령직을 내려놔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전 대표회장은 미국 트럼프정부에까지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드리는 공개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과 동조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위험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 대한민국은 미국과 더불어 중국 복음화를 돕고 세계를 선교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기총이 이날 조선일보 광고란에 실은 ‘시국선언 지지 성명’도 파문을 일으켰다. 성명에는 “한기총의 모든 회원 교단과 단체가 지지 동의함에도 언론들이 대표회장의 시국선언과 관련해 실체 없는 거짓 뉴스로 한기총을 매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실렸다.

참여교단 목록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등 이미 탈퇴했거나 행정보류 상태인 교단들도 포함됐다. 해당 교단은 “사전 동의가 없는 일방적 성명”이라며 반발했다.

예장합동 관계자는 “2014년 제99회 총회에서 한기총 탈퇴를 공식 결의했는데 회원 교단으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한마디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성명을 내고 같은 입장인 양 타 교단을 끼워 넣는 행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목 최기영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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